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문단 편집) == 여담 == * 2011년에 [[명품]] 브랜드인 [[펜디]]와 콜라보를 한 한정판 모델인 그란카브리오 펜디가 출시되기도 했었다. [[http://m.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905|#]] * 아직 해외 대비 [[대한민국]] 내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모델 중 하나. --그 이유는 [[포르쉐 911|얘]]가 워낙 잘 팔려서...-- * 오래된 엔진을 사용하다보니 동시대에 발매된 [[재규어 XK]], [[애스턴 마틴 DB9]]보다도 출력이 낮았다.[* 현재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콰트로포르테]] GTS의 엔진을 쓸 것으로 추정되며, 그 엔진은 [[페라리]]도 공유한다. 하지만 이후 1세대가 단종되면서 그럴 가능성이 없어졌고, 2022년에 나온 2세대 모델은 아예 마세라티가 자체개발한 다른 엔진으로 바꿨다.] * 엔진과 변속기 계통의 내구성이 마세라티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비해 상당히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너들 사이에서는 탱크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13년식 이후 페리 모델 부터는 전자계통의 잔고장도 적다고 한다. 이는 4.7L (F136Y) 엔진의 경우 직분사가 적용되기 전의 자연흡기방식인데다 베이스가 워낙 사골엔진인 탓에 그동안 오랜 개선과 검증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며 변속기의 경우 F1 시퀸셜 미션 모델은 4만키로 전후로 클러치를 갈아줘야 하는 부담만 빼면 큰 고장은 적다고 하며 ZF 6단 모델의 경우 워낙 검증된 회사의 제품이라 역시 문제가 없다. * 국내나 해외나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역시 아름다운 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배기음을 꼽는다. 배기음 값이 2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배기음을 묘사하자면 가장 GT카스러운 음색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고알피엠에서 고속주행을 하지 않아도 약 3000rpm 대에서 가장 여유롭고 웅장한 배기음을 연출한다.[* GT 카는 여행지에 가는 동안, 도착하고, 주차하고 하차하는 사이에도 멋진 디자인과 소리로 시선을 사로잡도록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고알피엠을 사용해 빨리 달리지 않아도 좋은 배기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이 차의 큰 장점이다.] 음색은 스포츠 모델 기준[* MC모델은 배기가 다르다] 저음 중음 고음 모두 골고루 터져 나오고 마세라티 특유의 잔향이 있다. 소리 크기 자체보단 음색과 울림을 중시한 소리이며 시내에서 설설 다녀도 건물 사이 사이를 꽉 채우지만 배기음을 싫어하는 여성들조차도 이 소리만큼은 너무 시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